여중고생이 ‘웅취’ 단어를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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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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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5
집앞 중학교애 남자애들이 축구하고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 여러명이 들어옴 거기애 나도 있고 잠시 군것딜 하러온듯한 여중생 몇명 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아 씌바 얘들 웅취 미쳤어“ “꺼져 웅취 나니까“ 이럼…
이거 백퍼 침투주 본거겠지?
댓글
명예로운 유이
24.07.03
합리적 의심ㅇㅇ
평화로운 황주
24.07.03
거의 100프로지
웅취 요아소비 빠따정 요 두개
강남나가서 웅취 물어보면
침투부 시청자만 알듯
시뻘게진 조지
24.07.03
전화기 들고 큰소리로 아 아이스크림말고 요아정 먹고싶다 한번 해봐
변덕스러운 조조
24.07.03

부상당한 구안
24.07.03
미안 내가 웅취 뿌렸어
호에엥놀라는 주치
24.07.03
페로몬 누가 뿌리냐 웅취 뿌리지
예의없는 번조
24.07.03
미친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배부른 주환
24.07.03
ㅁㅊㄱㅇㄴㅇ?
호에엥놀라는 주우
24.07.03
ㅁㅊㄱㅇㄴㅇ?
우직한 사마지
24.07.03
근데 나도 방장 방송으로 웅취 생전 처음들어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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