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스플래쉬로 가볍게 정신 차림 (호들갑 맞음)
24.06.29
·
조회 126
왕건이는 잠 안자고 잠꼬대 하는데
난 잠을 자야 잠꼬대로 말하거든
오늘 여러 명의 어린이들이랑 놀았는데
되게 웃기고 재밌었어
장난치고, 개성있는 모자 쓰고
그리고 우리엄마가 사진 찍어주겠다고
다같이 모이라고 해서 사진 찍는데
자꾸 모자만 찍어주고 우리 얼굴은 안찍어주는거야
다시 찍어도 얼굴이 나올 것 같으면 화면 흔들려서 안보여
그래도 너무 재밌었는데
일어나 보니까 거꾸로 뒤집어서 자고 있고
잠결에 엄마한테 같이 놀았던 애기들이랑 지금 노는 중이라고
몸 바르작바르작거리고 있었나봐
거꾸로 뒤집어서 깬거에 놀라서
성수 스플래쉬로 마음의 평화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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