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말로도 수식할 수 없는 벌레인 바퀴벌레가 알 깐듯
24.06.28
·
조회 174
원래 개같다, ㅈ같다 등등 쓰려고 했지만 뭘 비교해도 바퀴벌레가 혐오 압승이라 표현 불가능 염병
전에 바퀴벌레 문 바깥으로 내쫓고 소독약 쳐놨고,
옥상에 빗물 받으려고 둔 양동이에 들어가서 죽어있는거 확인했는데 어디 알 까고 죽었나봄
개빡친다 그 빗물통에 들어가서 뒤진것도 혐오였는데 알 깟나봐
집에 코딱지만한 벌레 몇 번 잡았는데 가만 생각해보니까 그 색기 알에서 나온거같아
약기운에다 아직 작아서 비실비실 그냥 휴지에 싸서 버렸는데
이제 좀 커지면 또 잡기 힘들고 고양이가 갖고 놀 수도 있고, 그럼 난 그것도 모르고 고양이 껴안고 뽀뽀하겠지
난 바퀴벌레랑 뽀뽀한거야 그럼? 졸라 싫다 진짜 벌레는 다 뒤졌으면 좋겠다 이래서 여름이 싫어 아 회사 와서도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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