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물어뜯는 습관 어떻게 고칠까요?
24.06.25
·
조회 228
침순이인데, 그냥 평소에 손톱 물어 뜯는 습관은 어찌어찌 고쳤는데,
졸렵고 잠이 쏟아지면 손톱을 자꾸 물어뜯어요 약간 몽롱한 상태에서 물어뜯음..
물어 뜯는 습관 고쳐야 하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댓글
그릇이큰 하후형
24.06.25
그러게요.. 27살인데 저도 평소에 뜯는 건 몇 년 전에 고쳤는데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을 때 뜯는 거 못 고쳤어요
지금 수험생이라 손톱 지랄났음..
행복한 윤례
24.06.25
손톱 물어뜯으면 윗니 아랫니 갈려나가서 나중에 수십수백 깨질거 생각하니까 고쳐짐
의식적으로 손 얼굴에 갖다대는거 피해봐
안피곤한 종보
24.06.25
손톱에 청산가리 발라놓으면 정신 번쩍 들꺼임..
졸렬한 장로
24.06.25
마음먹는 걸로도 안되면 물리적인 방법이 최고임. 손톱에 물파스를 발라두든 뭘 하든, 손톱 물어뜯으면 개손해라는 걸 뇌한테 각인시켜주셈.
졸렬한 동도나
24.06.25
젤네일 받고 파츠 존나 큰거 붙이면 입이 아파서 못 깨물거예요
효자 원의달
24.06.25
그거 안물어뜯으면 고쳐지는데
활기찬 비의
24.06.25
손톱은 물어뜯는다는걸 인식할 때 걍 바짝 깎아버려서 괜찮은데 거스러미 물어뜯는 버릇이 새로 생김.. 이거 어캄..
안피곤한 만병
24.06.25
손톱을 밴드나 테이프로 감거나
아님 입을 밴드로 막거나
계속 마스크 쓰면 안 뜯게 되더라
상남자인 손종
24.06.25
내친구는 젤네일?함 레진경화해서 개딱딱한거
근데 앞니가 나가는사람도 있다고들음
호들갑떠는 초병
24.06.25
스스로 의식적으로 고쳤다는 점에서 너무 멋지다 침순아
무의식적으로는 감당이 되지 않는다는거지?
몽롱한 상태일 때는 어떤 환경이나 상황이었을까?
심리적으로 개선하려면 "왜?" 그랬는지 생각해보고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
물리적으론 많은 손톱 물어 뜯는 여성들이 해보는 젤 네일이 있는데
이것도 도움 되고, 마우스 피스를 제작, 손톱이 어느 정도 상했는지 모르겠지만
복구 네일이라고 있는데 이것도 손톱 바디 정상적으로 키우는데 도움이 크게 됨!!!(다만 가격이 크리티컬)
가족이 손톱 물어뜯는데 불안함에서 오는 거라서 결국 불안한 걸 잠재우거나, 하지 않거나
젤 네일로 덮어서 버릇 해결 했는데 침순이는 스스로 의식적으로 해결했으니까 무의식도 해결 가능할거야!
피곤한 성공영
24.06.25
유툽보니까 손톱뜯는거 네일아트해줘서
고치는거 있던데 그런거 해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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