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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치치직 보면서 느낀게
1
24.06.22
·
조회 198
트위치부터 이어진 침착맨외 샌박 네임드분들 티키타카가 재밌었는데
그때랑 마찬가지로 치고 들어오는 후발주자분들이 안보이는듯.
마치 블리자드같아(?) [=대략 신작겜 안나오고 기존 IP 굳건]
이야기가 세는거 같긴한데 심심해서 왁타버스 영상을 간만에 보니
안본사이에 멤버가 더많아져서 한번빠지면 도파민의 늪처럼 보임 ㄷㄷ
점차 반대로 된거같음. 예전엔 아프리카가 올드한 느낌났었는데
이번엔 치지직이 그런거같고 저쪽이 2014년 양띵크루 마크 전성기 시절보는 느낌임
(사실 엘든링 DLC 방송에 적응못해서 팅겨나온 유저의 한탄인듯)
댓글
졸린 중장통
24.06.22
상남자인 서훈
24.06.22
캠스트리머는 새로운 사람 별로 못 보긴 했다. 대신 버튜버는 신인 많음!
충직한 목황후
24.06.22
입문 포인트를 못잡겠음. JYP(왁형)를 중심으로 함께 활동하는 거 보다가
스텔라이브하고 뭐..더있던데 각자 독립 매개체같아서 쉽사리 보기가 귀찮아지는듯.
오히려좋은 채화
24.06.22
아프리카는 새로 유입된 사람 많아 보이긴 하더라.
치지직은 새로운 풀랫폼인데도 벌써 좀 고인물 느낌 ㅎㅎ
매력적인 하후란
24.06.22
뉴페이스들이 버튜버로 시작하는 추세라 어쩔 수 없는 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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