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치과에서 교정한 썰
24.06.18
·
조회 125
교정기 달고 정기적으로 치과에 갔었음
내가 심심해서 팔에다 교정기 비볐었는데 털이 교정기에 꼈나봐
모르고 치과갔는데 간호사 누나들이 내 교정기에 털을 보고는
누가 괴롭히냐고 물어봄..ㅋㅋ
댓글
오히려좋은 부영
24.06.18
......
명예로운 유의
24.06.18

만취한 계옹
24.06.18
그... 누가 괴롭힌 거 아니지?
명예로운 유의
24.06.18

호들갑떠는 이복
24.06.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예로운 유의
24.06.18
ㅋㅋㅋ
그릇이큰 조진
24.06.18
팔...맞아?
명예로운 유의
24.06.18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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