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가 장기화 되니깐

헛소리

매력적인 관정

24.06.18

부동산 무적이라고 하는 놈들 다 죽었어

내가 사는 곳은 지방인데 코로나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나대던 집값들이 다 뚝배기가 깨졌어 그래서 내 돈으로도 살 수 있어!

하지만 어림도 없지 개같이 벌어서 개같이 미국주식 사기

미국은 신이야

부상당한 관구종

24.06.18

그때 팔껄 ㅅㅂ ㅋㅋㅋㅋㅋㅋㄱㅋ 3억 후반에 사서 코로나때 6억까지 갔는데 지금 4억 초반...

매력적인 관정 글쓴이

24.06.18

나는 살뻔 했는데 안 삿어

졸린 길막

24.06.18

그때 나대던 집값들 되게 웃긴게 2천호가 넘는 가구가 사는 아파트에서 3개 정도 거래가 전에 비해 10% 20% 50% 이렇게 뛰었음.

그 전체 호수가 한방에 50% 가격으로 책정되는 등, 그냥 최근 거래가 = 시가를 때려버리면서 이상하게 돌아가던 가격이었음.

그당시 그렇게 널뛰기 하는 가격을 평균가라든가, 상승률을 다르게 반영하는 식으로 시가의 상승이 최근 거래가가 되지 않도록 잡았어야 하는데

은행쪽 로비인지, 그렇게 가격이 뛸수록 깡통 대출 해주려고 일부러 그렇게 대출 해주는 느낌으로 부동산을 낮은 이자율이 받쳐줬지.

여기서 더 가면 정치얘기라 그만하고, 아무튼 그거 잡으려던 시도는 있었는데 안되서 아쉽고

미국 금리가 올라가면 미국에 투자하면 되고, 미국에 유행이나 버블이 생기면 그때도 투자하면 장땡일듯

매력적인 관정 글쓴이

24.06.18

진짜 그때는 집 없으면 패배자가 되는 줄 알았어 나 스스로가

충직한 서서

24.06.18

ㄹㅇ 버블이 기회지

매력적인 관정 글쓴이

24.06.18

etf만 투자하긴 하는데 솔직히 ai버블때문에 겁남

충직한 서서

24.06.18

나도 지금 너무 높다고 생각해 조정기간올 때까지 슈드로 존버하려고

@매력적인 관정

매력적인 관정 글쓴이

24.06.18

슈드 마이 들어 봤는데 검색해볼께

@충직한 서서

건강한 철리길

24.06.18

나도 지방러라 아파트 이사가려로 보는데 대출금리도 올라가있으니 좀 고민 많이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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