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숭생숭하다..
24.06.18
·
조회 83
직장 깔짝 다니고 업종을 바꾸려고 다시 제로에서 시작하는 20후반 취준생인데
요즘 다대다면접을 2-3번 연달아 했는데 끝나고 아쉬워하는 같은 면접자를 보면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
오늘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거 보고 내가 떨어지고 싶을정도더라..
모든거에 경쟁이 있는게 싱숭생숭한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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