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라 고백합니다
3
24.06.17
·
조회 208
최근에 했던 가장 하여자 행동
저번에 온수 단수돼서 찬물샤워 깔끔하게 딱 끝내고 나오려고 물 틀고 혼자서 이야~!!!! 개크게 소리질러놓고 몸에 대니까 그 1초도 안 되는 사이에 너무 차가워서 손에 챱챱챱 묻히면서 함… 자괴감 ㅈ댐 진짜로 ㅋㅋ; 소리라도 지르지 말걸 ㅋㅋ
댓글
평화로운 양임
24.06.17
귀엽군요
침착한 공손황
24.06.17
참내~그정도로는 하여자에 안껴줌
졸린 한현
24.06.17
이런 긍정적인 반응이라니.. 조롱을 각오하고 올렸건만… 조금.. 부끄러울지도

관통한 육운
24.06.17
부끄러움을 아는 것도 상여자죠?
가망이없는 건석
24.06.17
야레야레
못말린느 아까씨
띠요옹당황한 장흠
24.06.17
난 맨날하는데 그거 적응되면 마약입니다~
그릇이작은 유엽
24.06.18
더워서 상체 그렇게 씻음요 ㅋㅋ 요즘 더워서 계속 땀띠나서 찬물로 계속 씻어줘야됨
😎일상(익명) 전체글
적어도 세 시즌은 하고 갈 줄 알았어;;;
감정은 묻고 미뤄둬도 청구서가 날아오더라고
ㅇㅅㅇ 드디어 나갔다
1
이따 저녁에 애슐리 가는데 추천 메뉴 적어줄 횐님들 구함
1
최고집순인데
다들 차 어케 운용합니까??
침착맨 집단 린치 당하네...
예전에 쓴 블로그 보고잇는데 이거웃기다
5
막판 스퍼트 열심히네
우울하고 무기력함이 최근 몇개월중에 최고 심한데 어쩌지
28
손님들이 탐내는 물건
1
ㅇㅅㅇ 사퇴 ㄷㄷ
2
내가 30대 후반인데 메이커좀 알려주라
7
넘 피곤해
마크할 때도 침착맨 강소연이랑 만난 적 있음?
5
제주도에선 사투리에 ~맨을 붙이던데
1
난 작년 12월 이후에 입생로랑 제품 다 당근함…
5
손가락으로 1,2,3,4,5 빨리 하는 거 개힘드네
2
남자라면 부디 딸기라떼대신 수박라떼 사먹어줘라…
9
5252 침붕이들 수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