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이러나아아아아아
24.06.06
·
조회 66
꿈에서 좋아하는분한테 고백했는데 거절당해써…
그래도 그뒤에 하루종일 같이 붙어다니며 놀아서 즐거웠음!!
하지만 그런일은 이러날수가 엄찌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샤워 먼저? 아니면 식사 먼저?
10
10
뭐만 하면 득닽같이
4
4
진짜 나처럼 인생 열심히 산 사람
다들 늦게 자러갔꾸나
전쟁 나면
1
1
등신
빨리빨리 택시
곱창 비싼거 나 너무 심술나
13
13
도서관 빌런 ㅈㄴ 많네
13
13
회식하고싶다
2
2
신라면 아부라소바 머거봤는데
3
3
여고추리반 마지막회 실망
5
5
만두
1
1
유유유유유유유
2
2
벌레잡기잼잇당
1
1
논어 읽어봐바 의외로 재밋더랑
4
4
현재 남친이랑 잘 지내는데 의사랑 소개팅이 들어 온다면?
21
21
침하하 포인트 1500점이올시다
6
6
때려서 나는 눈물도 눈물이다
4
4
아니 무신사 미친거아니야???
5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