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나아아아아아
24.06.06
·
조회 67
꿈에서 좋아하는분한테 고백했는데 거절당해써…
그래도 그뒤에 하루종일 같이 붙어다니며 놀아서 즐거웠음!!
하지만 그런일은 이러날수가 엄찌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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