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질투 잘 안하는 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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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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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
성당 미사마치고
악기 정리하는 남친한테
어떤 아줌마가 가서 아는 척하고
남친도 아는 사인지 누나 하면서 인사하는거야
나는 누군지 모르는 여자라서 누구냐고 하니까
내가 청년회 들어오기 전 회원이라길래 아하 오키 했는데
내가 표정 별로 안좋았나봐
남친이 아무사이 아니라고 달래주드라
하도 성당 누나들한테 남친이 인기 많았어가지고
누나 거리면 예민해지는듯.. 호호
댓글
호에엥놀라는 한순
24.05.28
질투를 안한다는건 상대를 그만큼 안좋아한다는거 같음
하여자인 미부인
24.05.28
나는 나름 쿨한줄 ㅋㅋ
효자 원원장
24.05.28
침흑흑 눌러 버리고 싶네...
하여자인 미부인
24.05.28
에벼벼~ 눌러보라~
소심한 오질
24.05.28
성당은 교회처럼 형제님 자매님 이렇게 안부르는구나
하여자인 미부인
24.05.28
어른들은 부르기도 하는데 보통 안친하면 형제님 자매님 그럼
침착한 최림
24.05.28
아줌마라매 질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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