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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X 옹호하는 사람이 다 있네
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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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4
조용히 술 마시고 싶어서 룸을 찾아 가는거라는 뭔 말도 안되는…
그런 사람들은 아내한테 “나 조용히 술 마시고 싶어서 텐프로 좀 다녀올게~” 할 수 있으려나?
댓글
명예로운 정기
24.05.28
모자란 노년
졸렬한 초이
24.05.28
놀랍게도 일하면서 접대 때문에 가는건 그러려니 하는 부부들이 꽤 있음
매력적인 가범
24.05.28
상사맨
뇌절하는 갑훈
24.05.28
그러려니 해야지 어쩌겠어 일 그만둘 것도 아니고
효자 사견
24.05.28
영업하는 사람들은 거의 필수라...새로운 직업 찾는거 아니면....
뇌절하는 강서
24.05.28
룸 있는 술집이 텐프로만 있는 것도 아니고 훨씬 좋고 고급스러운 곳 많은데 설직히 너무 비루한 변명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적인 가범
24.05.28
아무리 그래도 그런 말은 못 하겠지
최고의 환발
24.05.28
안가봐서 모르는데 거기가면 무조건 여자들이랑 부대끼고 그런건가 그럼 가는거 자체가 문제겠지
뇌절하는 갑훈
24.05.28
텐프로가 정확히 뭐 하는 곳이냐
어떤 개념인지 잘 모르겠음
뇌절하는 갑훈
24.05.28
저런~ 그런 곳 이었군
분노한 조충
24.05.28
룸술집이랑 텐프로는 다른데 그걸 왜 옹호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변덕스러운 하후충
24.05.28
룸이 있는 주점은 많아. 프라이빗한 공간을 원한다고 텐프로를 간다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임.
만취한 왕릉
24.05.28
개저씨라는 단어가 찰떡
최고의 양추
24.05.28
하 얼마전까지만해도 리쌍 보고싶어서 유튜브하고 나무위키 정독했었는데 영원히 못보겠네
최고의 환발
24.05.28
그 둘이야 이미 돌이킬수 없는 사이지 개리가 인스타로 못을 박아서
오히려좋은 이숙
24.05.28
뭐 가는거야 불법은 아니니깐
가식적인 양의
24.05.28
노래할때 피처링 필요해서 부른거자너~
배부른 남화노선
24.05.28
그 댓글 단 사람 그냥 상식이 안 통하는 내 눈으로 안 보면 절대 안 믿어 류의 사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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