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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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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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2
최강의 군단
트리 오브 세이비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과장이 아니라 만렙 찍어본 RPG는 위 두 개가 유이하고,
히오스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략글 써본 게임. 인벤에 말퓨리온 공략 써서 추천 많이 먹어봄.
왜 다 망하는 건데…
댓글
졸린 잠벽
24.05.28
와 팔콘 라이더! 와 똥나무!
나는 RO로 mmo 입문해서 김하큐한테 극호감이였는데 구증구포 똥나무로 마음 접힘..
최고의 장량
24.05.28
라그나로크도 시기만 맞았으면 했을 텐데.. 이런 게 재밌더라ㅋㅋ
피곤한 신비
24.05.28
똑똑한 노년
피곤한 내민
24.05.28
똥겜수집가시네
줄건주는 설제
24.05.28
최군 Aos 아니었어?
하남자인 이몽
24.05.28
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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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저녁8시에 아메리카노를 마시지않겟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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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9시에 실습 면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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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분증 안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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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약간 선택장애 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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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내일 주류박람회 갈 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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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븅신~
우리나라가 미국 다음으로 지피티많이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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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4000억을
사전투표 주말이 없어서 낮을줄 알았는데 계속 더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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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만 좋아해도 이렇게 풍성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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