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어찌보면 흔한일이었다.
24.05.27
·
조회 84
지인이 와서 뭐 이런거 동의서같은거 받는데 너도 할래?
하면 그냥 해주는 분위기였다.
아..난 중립지켜야되서 못할거같아.
뭐이렇게 거절하는것도 쉽지않은 일이랄까.
그냥 가볍게 시작된 일이
호들갑들로 인해 커지는게 이상하다.
응원한다 힘내라 이런말도 조심스럽다.
그냥 동기가 어땟을가를 생각해보면 별일 아닌데 왜이래야하는걸까.
요즘에야 그런 동의서쓰고 이런거 거부감있는문화 너무 이해되는데
안그런 시대, 안그런 사람들도 분명히 있었다.
꼭 잘잘못만 따져서, 스탠스에 자기의견 동조하지않으면
니편내편 편갈라가며
쉴드치네 옹호하네 빠나 까만 존재해야하는
이런 피아식별식 분위기가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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