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럭키 침착맨 사주
24.05.25
·
조회 132
그게나야 둡빠~ 둡빠~ 두비두바~
남들이 하는만큼의 피나는 노력은 안하는데
그냥 남들 하는 정도로 벌어먹고는 살면서 나름 삶에 만족함
근데 침착맨처럼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인정받진 않음
딱 내가 만족할만큼 대충 사는데 그럭저럭 살아지긴 하는 타입
댓글
분노한 종진
24.05.25
사주라는게 존나 말도 안되는거라는 반증
사주가 맞는거였으면 이세상은 이미 특정날짜에 태어난 사람들한테 지배받는 구조가 수천 수만년 반복됐어야 함
우직한 종리비
24.05.25
재미없는 사주 등장
졸렬한 왕반
24.05.25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직한 종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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