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익명)

탄원서?

헛소리

가식적인 풍칙

24.05.24

기사보니까 양형부당이나

유무죄 주장한 게 아닌 거 같은데?

우재쿤도 저거 이미 알고 있겠지

일본여행 가서도 사적인 얘기 많이 했을 텐데

소심한 적원

24.05.24

탄원서?

탄원앉아

관통한 화련

24.05.24

일단 탄원서 내용은 모르겠고 민희진 탄원서에 이름 석자 들어간 것 자체가

뜯을려고 하는 애들 입장에선 도파민 풀 충전이야

법정 판결까지 해임하지 말라는 내용이 뭔 필요임

가식적인 풍칙 글쓴이

24.05.24

어떻게 뜯어? 왜 편드냐고?

관통한 화련

24.05.24

중립기어 그것도 있고, 어디 또 보니깐 해임 하지 말라는 것 자체가 가처분소송에

대한 판결 편들기라는 견해가 있네

@가식적인 풍칙

가식적인 풍칙 글쓴이

24.05.24

뭔 중립기어? 무슨 얘기야? 판결이 안 나왔는데 무슨 편들기야? 기사 내용 읽은 거 맞아?

@관통한 화련

관통한 화련

24.05.24

기사 당연히 읽어 봤고

넌 왜 나한테 성질을 내냐? 탄원서는 판결 나오기 전에도 쓸 수 있는거야,

당연히 해임금지=민희진한테 유리한 판결 이라는 가처분소송인데 거기에

대한 탄원서 제출=침착맨 민희진 편 들었다라고 볼 수 있잖아

@가식적인 풍칙

가식적인 풍칙 글쓴이

24.05.24

그니까 그게 왜?

@관통한 화련

관통한 화련

24.05.24

미안 내가 뭔가를 오해했나보다, 설명을 해볼게.

자, 뜯을려고 하는 사람은 크게 3유형이야, 하이브가 맞다고 보는 사람+그냥 분탕+침착맨 싫은 사람

그런 상황에서 민희진이 법정판결(유무죄확정) 되기 전까지 해임하지 말아달라라고 소송(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이 걸린 상태에서 해임하지 말아달라(가처분 신청에서 민희진이 유리한)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여기까지 이해됨?

@가식적인 풍칙

가식적인 풍칙 글쓴이

24.05.24

그건 너가 이해하기 전에 이해했지ㅋㅋㅋ그래서 뜯기고 끝아님?

@관통한 화련

관통한 화련

24.05.24

그래 뜯기고 끝나겠지, 얼마나 뜯길지는 알 수 없지만.

근데 너 나한텐 "어떻게 뜯어? 왜 편드냐고?"

라고 물어 본 거 아니였음? 아무튼 너가 다 이해했다니깐 난 간다

@가식적인 풍칙

상남자인 가룡

24.05.24

너무 넘겨짚는데

침착한 포도

24.05.24

탄원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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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당할까봐 염려하는 것이 양심이라 할수있으까?

방장이 킹덤 이야기한거 보고 저게 뭔가 싶어서

어쩌면 봇치가 되는편이 좋은거 아닐까?

챗지피티랑 대화하다보니 말투를 찾은 것 같음

저가요 부산 첨 가는데요 추천해줄 맛집 있으십니까요

고등어 마트에서 사서 직접 구워먹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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