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 때 우리 집에 삼촌들이 많아서 참 좋았거든.
24.05.21
·
조회 168
근데 중학교 때 한 번 가출하고 돌아오니까... 그때 내가 삼촌이라 부르던 새끼들 중에 한 놈이라도 내를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는 기라... 씨바... 누가 뭐라 했었거나 아이믄 아예 패주기라도 했으믄 혹시 내가 정신을 차릿을지도 모르는데
댓글
관통한 제갈현
24.05.21
이걸 남탓을 가네
가망이없는 손진
24.05.21
아재라 미안하다 영화 친구 대사임
관통한 제갈현
24.05.21
나도 아재인데
누가 그런 대사 외우냐고
너 잇섭이냐 ㅋㅋㅋ
@가망이없는 손진
가망이없는 손진
24.05.21
ㅋㅋㅋ잇섭 라꼰인가 어디 예능 나와서 영화 대사만 하던 거 기억나네
@관통한 제갈현
부상당한 전역
24.05.21
이걸 남탓을
가망이없는 손진
24.05.21
아재라 미안하다 영화 친구 대사임
부상당한 전역
24.05.21
난윗댓글에서 말줄이고 있던건데
아무생각없음
@가망이없는 손진
그릇이작은 고소
24.05.21
찐친들이 많아서 참 좋았었거든. 근데 내가 사이비 포교를 하니까 근데 그냥 차단하고 말더라?
씨바.. 누가 뭐라하고 하거나 정신차리라고 때리기라도 했으면 나왔을지도 모르는데….
울면죽여버리는 주지
24.05.21
중문과 니 알바비 날맀다!!!!!
오히려좋은 진취
24.05.21
친구 대사를 이제 다 모르는구나….
가난한 장소
24.05.21
이걸 모르는세대도 이제 어른이야....
가망이없는 손진
24.05.21
아...
오히려좋은 진취
24.05.21
길에서 내 만나지 마소
가망이없는 손진
24.05.21
광규행님...놀람
😎일상(익명) 전체글
마! 뭐 문제 있나?
2
바뒤뷍~!
왜 날 잊으려고?
2
탕탕!
2
다들 연애는 어디서 하나요?
10
호외요~호외
1
침착맨 만남 기원 95일차
정말 니가 몰랐니 우리가 만난다는 걸
3
호동생 avengers
나도 오따끄 배경
6
송승헌이 담배 끊은 이유가
4
다시 못 보는 너 남의 사람인 너 견디기엔~
1
묵이와라노
9
이거 진짜에요?????
11
불 꺼진 방안 뒹굴다
2
밤낮없이 원하고 기도했었네 ~난 모든 것을
몸이 머리를 따라가주지 못하는 타입
1
Cause girl, you're perfect
저도 기안행동을 할 뻔 했습니다....
3
Don..t...bli.....nk......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