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관련 국비지원 수업 들은지 한달 차 후기
24.05.21
·
조회 139
1 강사가 나랑 너무 안 맞는다. 그냥 책에 읽는 설명있고 책에 있는 실습문제 본인이 해보라고 함..
그리고 매 시간 쪽지시험 보는데 너무 피곤함..
2 개발자는 내 길이 아니다
댓글
배고픈 송과
24.05.21
1번이 바뀌면 2번은 달라질지도?
배고픈 송과
24.05.21
내 친구도 영문과->경영학과->국비지원->개발/유지보수 테크탄 친구 있는데
그 친구가 그런 쪽으로 할지 전혀 모르는 친구였는데 그래도 계약직 2년에 지금 프리로 일다닌다는게 의아하면서도 대견스러움
분노한 저준
24.05.21
와 근데 영문과 경영학과면 엄청 똑똑한 친구아녀?? 그래서 가능한걸수도..?
@배고픈 송과
매력적인 만병
24.05.21
많이어려움?? 어떤데?
분노한 저준
24.05.21
진도가 너무 빨라 그냥 후다닥 가는 느낌.. 그래서 뭔 소리인지 1도 이해가 안 감
하남자인 배현
24.05.21
국비지원 진짜 쌩기초만 배워 하루에 8시간씩 수업하고
분노한 저준
24.05.21
응 그치 맞지 근데 쌩기초가 머릿속에 안 들어오니.. 개발관련은 절대 안 해야겠다 맘먹게됨..ㅎㅎ 한달만에..ㅎㅎ
근데 수료를 받아야 내가 가고싶은 회사를 갈 수가 있어서 어떻게든 가고는 있음
예의없는 마준
24.05.21
수업 같이 듣는 사람들 중에 잘하는 사람 무조건 한 명쯤은 있으니까 그 사람한테 모르는건 물어보고 혼자 공부하면서 따라가는 수 밖에..
분노한 저준
24.05.21
아 맞아 그건 국룰인가보네 근데 내가 취업을 위해 배워야할건 아직 수업과정중에 진도가 안 들어가서.. 지금 배우는 과정들은 의미가 없는데 꼭 이것도 공부해야하나 생각들어..(너무 그런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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