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직접 본 가장 특이한 성씨가 뭐있음?
24.05.21
·
조회 175
나는 국내에 오백여명 밖에 없다는
‘빙'씨 2명 만나 봄 ㅋㅋ
댓글
뇌절하는 하후문녕
24.05.21
제갈
울면죽여버리는 원평
24.05.21
피씨
간사한 상랑
24.05.21
판씨, 어씨, 제씨
부유한 동초
24.05.21
맹
호들갑떠는 위막
24.05.21
범
간사한 응순
24.05.21
탁씨, 팽씨
탁재훈은 가명이지만, ㄹㅇ로 탁씨가 있음
상남자인 하후걸
24.05.21
좌씨 피씨
그릇이큰 소교
24.05.21
개 씨
상여자인 정무
24.05.21
계
최고의 상산초옹
24.05.21
류씨, 검색해봤는데 생각보다 많네
하남자인 손휴
24.05.21
사공씨
배고픈 진원
24.05.21
폰씨
부상당한 조찬
24.05.21
상씨
분노한 양서
24.05.21
부씨, 국씨, 동씨
분노한 하후상
24.05.21
형씨
예의없는 설례
24.05.21
육 온
졸렬한 전위
24.05.21
남궁, 제갈
뇌절하는 상관옹
24.05.21
시, 라
😎일상(익명) 전체글
공감이라는 노래 오랜만에 듣는데
1
하 진짜 윗집 할머니 싫어질라고 그래
2
산에서 소리 지르면 안되는 이유
1
오늘의 알아도 쓸대없는 잡지식
3
진짜 역대 최악의 대선인 듯..
15
뻑 파스타소스 유통기한 3월까진데 방치했어
2
정말 뽑을 사람 없는데
3
나무위키 재미 원탑은 잠수함 쪽인거같음
2
여자는 진짜 잘해주면 마음이 열려?
6
나도 꼬셔보고 싶어
2
네웹 역대급 영지설계사 개웃기네 ㅋㅋ
3
난 침펄토론 유입도 아니고 자낳대 유입임
아 알바 끝났다
아침뭐먹지
3
다들 어느 지역 출신이야??
20
세상에 참 인간 이하의 것이 많은거 같은게
17
내일 택배 다 쉰다고 하던데
4
일요일 새벽에 미자의 습격을 받았었다
5
불량한 식당 거르는법(공신력 있음)
3
선배님덜 찌지직 다시보기 못봄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