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시비 걸던 할배랑 싸움
24.05.21
·
조회 137
이때까지 할배가 소리지르면서 지랄하는거 다 받아줬는데
오늘도 시비걸길래 걍 같이 지랄함
그전에는 가고나면 부들부들 몇시간 열받았는데
소리지르고 나니까 바로 괜찮음 효과 개좋네
쳐보라면서 얼굴 들이 밀때 긴급신고 했는데 14분만에오심
다시 온다고 예고하고 가서 경찰분께 다음에 접수되믄 쫌만 빨리와달라고 부탁함 편붕이 오늘 살아남을 수 있겠지?? 하하
댓글
초조한 한호
24.05.21
지게 갖다놔
건강한 조필
24.05.21
동네 뒷산좀 올라야겠다
온화한 오란
24.05.21
괜히 정신병자들이랑 싸우면 칼침맞는다..
건강한 조필
24.05.21
내말이 그럴까봐 참았는데 이제 내가 병걸릴것같아서
충직한 양릉
24.05.21
난 저렇게 안늙어야지
건강한 조필
24.05.21
보조금으로 막걸리 사먹는 백수건달이라고 자기소개 하더라 횐님은 분명 더 멋지게 늙을거임
하여자인 기령
24.05.21
어지간하면 참으라고 말하겠지만 나도 그런 거 당해봐서 지르면 편하긴 함
건강한 조필
24.05.21
진짜 지르니까 속시원하고 전에 오냐오냐할때는 소리 엄청 질렀는데 내가 더 크게 지르니까 작게 말하더라
졸렬한 손휴
24.05.21
할배들이 강약약강이 심함
친구중에 덩치크고 인상 험한애 있으면 부탁해서 같이 있어봐ㅋㅋ
건강한 조필
24.05.21
흑흑 시급좀 주고 놀아야겠다
행복한 오부
24.05.21
쯧….. 나이 거꾸로 잡수셨누
건강한 조필
24.05.21
아마 청년일때도 진상이였을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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