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일요일 오후 삼행시
24.05.19
·
조회 113
운 띄워주세요
댓글
졸린 진궁
24.05.19
침:
하:
하:
평화로운 장수
24.05.19
침울하게 앉아있던 나에게
하얀 미소를 지으며 다가온 너
하지만 난 널 바랄 수 없어
하여자인 우금
24.05.19
핫도그
평화로운 장수
24.05.19
핫산은 말했다.
도시에서 엘리트로 살던 자기는 이런 시골이 처음이라고.
그럼에도 여기선 그저 외노자 1.
평화로운 설란
24.05.19
토오루
평화로운 장수
24.05.19
토악질 하고 등을 펴고 거울을 본다.
오늘의 모습은 어제와 같고 지난주와 같고 작년과 같다.
루즈는, 눈화장은 번져있다. 난 내일도 다음주도 내년도 이렇겠지.
평화로운 설란
24.05.19
올~
@평화로운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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