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심심하니까 삼행시
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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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
운 띄워주세요
댓글
가식적인 종요
24.05.18
헛개차
호에엥놀라는 이전
24.05.18
헛소리를 지껄이며 웃음을 나누는 우리
개인의 정보는 필요하지 않는 익명의 공간
차피 일회성 인연일 뿐이야.
소심한 원환
24.05.18
삼
호에엥놀라는 이전
24.05.18
ㅅㅏ고가 멈춘다
ㅏ이를 차가 덮친다.
ㅁㅏ지막 이 모습만이 기억에 남았다.
소심한 원환
24.05.18
행
호에엥놀라는 이전
24.05.18
ㅎㅔ어진 아이를 언제나 그리워했지만
ㅐ가 생각나지 않는 순간이 있었다.
ㅇㅣ런 내 모습이 혐오스럽다.
@소심한 원환
소심한 원환
24.05.18
시
야 뭐야 삼행시로 해줘
호에엥놀라는 이전
24.05.18
삼신할매가 점지해준 우리 이쁜 아이.
행여나 다칠까 금이야 옥이야 돌본 아이.
시험이 뭐라고, 그깟 시험이 뭐라고...
@소심한 원환
소심한 원환
24.05.18
헉... 나 자살 안해
@호에엥놀라는 이전

하남자인 진건
24.05.18
물티슈
호에엥놀라는 이전
24.05.18
물소리가 정신을 뒤집는 계곡.
티셔츠 하나만 입고 물놀이를 했었지.
슈퍼마켓에서 사온 수박 하나면 충분했던 그 시절 우리
하남자인 진건
24.05.18
와 고수다
인정합니다
@호에엥놀라는 이전
호에엥놀라는 이전
24.05.18
감사합니다...좀더 실력 쌓으면 삼행시 계정 만들까 생각중이에요
@하남자인 진건
피곤한 뇌동
24.05.18
춘식이
호에엥놀라는 이전
24.05.18
춘장에 양파를 찍어먹는 날 보며
"식곤증 안 오겠어. 오빠 입냄새 맡으면"라고 말하며 웃던 너.
이런 나의 모든 것을 사랑해주었던 너.
피곤한 뇌동
24.05.18
혹시 실화인가요
@호에엥놀라는 이전
호에엥놀라는 이전
24.05.18
저런 여자친구면 업고 다닙니다.
@피곤한 뇌동
초조한 경무
24.05.18
착맨침
호에엥놀라는 이전
24.05.18
착오가 있을 거야.
맨날 이렇게 연락 안 되곤 했잖아.
침착하자. 방금 온 전화는 동명이인 때문일 거야.
안피곤한 조영
24.05.18
와사비
호에엥놀라는 이전
24.05.18
와인 한 입, 그리고 그녀의 눈을 한 번.
사연 있어 보이는 그녀의 미소.
비어지는 병, 차오르는 마음.
뇌절하는 종신
24.05.18
잘하네
호에엥놀라는 이전
24.05.18
잘잘못을 따지기에는
하루가 아까워.
네 입으론 이쁜 말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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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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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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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헛소리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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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erou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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