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익명)

맨스티어 에게 호감이고 지금도 호감입니다. 하지만 가사는 저질

헛소리

만취한 뇌동

24.05.16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것이 일종의 개그 나 힙합의 요소라기 보다는

전통적인 한국의 풍자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가사가 저질일뿐만 아니라 도덕 가치관을 붕괴시키기 까지도 하죠.

그런데 이 모든것이 시작이 한힙의 외힙

껄렁함 흉내내기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돈 자랑 이성자랑 하다가 요즘 총 이나 성 보약 문제로 외힙이 진행되자

한국은 그거랑 거의 무관한데 마치 자신이 흑인게토지역에 있던 사람처럼 행동하며

같잖아 보였던게 문제가 아니였나 그 말이죠.

몇 해전 유행헀던 노래 중에 카디비에 촉촉보가 있습니다.

미국 하고 한국하고 같냐? 라는 생각이 바로 드시죠? ㅇㅇ

그렇습니다. 물론 순수 제 생각이지만

한힙이 전혀 상황에도 맞지 않게 외힙처럼 구니

멘스티어는 진짜 외힙처럼 자신들이 흉내를 내면서

한힙씬을 풍자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맨스티어가 저질이 아니라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너무 미워하시지 마시고

이것이 풍자의 영역에 조금은 포함되어 있다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졸렬한 원만래

24.05.16

혐오로 돈 버는 애들한테 동조하는게 뻑가같은 렉카 채널 구독자와 다른게 없다봅니다. 힙합뿐만이 아니에요.

시뻘게진 왕충

24.05.16

그런가?? 맨스티어 말고는 뷰티풀 너드 그냥 스낵코미디 위주였던거 같은데

명예로운 설례

24.05.16

아오 혐오시치

졸렬한 원만래

24.05.16

이번 이슈때문에 알게됐는데 n수생, mz, 군대부적응자 등등 힙합 이전에도 혐오로 조회수 빨던 모기새끼들이던데요. 힙힙은 커뮤니티도있고 혐오대상자의 본인 소리를 낼수있는방법이 있어서 이번에 과열된거지. 다른 혐오대상들은 유튜브 댓글말고는 아무런 소리를 낼 수 있는 장치가 없으니 논란이 안되어왔지 싶습니다

@시뻘게진 왕충

시뻘게진 왕충

24.05.16

힙합이 한국에서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생긴 부산물 같은 인간들을 풍자한건데 그게 수위가 좀 있는데다가 그 부산물이라는 사람들도 힙합씬에 들어있다보니 어떤 사람들은 힙합씬 전체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서 좀 긁힐만 하다고 생각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