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뱃지 좀 대문짝하게 만들어주면 좋겠음
24.05.10
·
조회 93
한참 신나서 소설읽다가 고개 딱 들었는데
째까난 핑크색 뱃지 보이면 민망해죽겠어
댓글
상남자인 길목
24.05.10
클럽 미러볼처럼 만들면 어떨까 눈뽕땜에 다들 알아챌지도
오히려좋은 진취
24.05.10
소리가 나면 어떨까
빵애예요~
졸렬한 습진
24.05.10
친구가 임산부라 뱃지 차고 다니는데 주목받는거 싫어하지만 정말 몸상태가 안좋아서 가는거라 뱃지 달고다니는 것도 부담스럽다고 하더라구.. 오늘도 입덧으로 수액맞고 출근 못했는데 이러나 저러나 어려운 문제여...
호들갑떠는 하후충
24.05.10
본인이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었군
뇌절하는 배경
24.05.10
안부담스러워해도 되니까 당당하게 다니세요. 알아야 양보해드리잖슴!!
그릇이큰 유찬
24.05.10
근데 나는 예전에 임산부 뱃지 못봤었는데 톡톡 치셔서 살짝 봤더니 폰에 "제가 임산부여서 그런데 자리양보좀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라고 슬쩍 써서 보여주신분 있어서 내가 오히려 황송해하면서 양보해드렸던 기억이 있음. 물론 임산부 뱃지로 주목받는거 감정적으로 싫을수는 있는데 혜택을 받고싶으면 상대방한테 어필하는것도 좀 필요한것 같아. 그걸 기분나쁘게 받지 않고 정말 못봤던 사람들이 나쁜사람보다 더 많을테니까.
졸렬한 공순
24.05.10
뱃지를 두개로 만들면 좋을것같다
마패용 꾸안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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