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만 프로듀스 48 관심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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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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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
김채원 조작 관련 숏츠 떠서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인기 엄청났던 프로네 그 때 중학생이였는데 왜 관심없었지 뒤늦게 관심생겨서 정주행 중
댓글
가식적인 주교
24.05.04
나도 관심없었음 뱅뱅만 아는정도?
활기찬 조충
24.05.04
근데 김채원 진짜 ㅈㄴ 운 좋더라 은채보다도 좋은 듯
초조한 조구
24.05.04
나도 그 비슷한것들 다 안봤음
효자 반준
24.05.04
나는 방청 당첨되서 보고 왔었는데.
장원영 실제로 본게 인생 업적행 ㅋㅋ
초조한 한기
24.05.04
나두 할때는 관심 없었는데 19년도 되서야 아이즈원 알고 더 일찍 알지 못한걸 너무나도 아쉬워햇지
안피곤한 반거
24.05.04
원래 그런류 관심 없어서
그릇이작은 진건
24.05.04
프듀1 남자프듀1 까지만딱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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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뭐 이렇게 오래 걸려
나! 이 모델! 누군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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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너무싫은것이다
잘 만들었는데 의미는 불쾌하네
이제 슬슬 저녁에도 따뜻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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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파김치갱 도자기 왔지롱
님덜 일본 소설인데 내용 듣고 제목 좀 알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