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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13기 혹시 본사람이나 기억 나는 사람

매력적인 유리
24.03.29
·
조회 538

우리 친척형이 나솔 13기 상철이라서 나 난생 첨으로 나솔 봤는데 막 그렇게 재밌진 않더라고..

 

그래서 그뒤로 나솔 한번도 안봤는데 13기가 유독 좀 임펙트도 없고 재미가 없었던걸까?

 

아님 내가 나솔같은 컨텐츠가 잘 안맞는걸까..

 

혹시 나솔 관련해서 궁금한거 있으면 내가 친척형한테 들은거 정도는 대답해줄 수 있어

댓글
호들갑떠는 오경
24.03.29
우왕 나 10기랑 16기는 ㄹㅈㄷ래서 봤는데 13기는 모르겠넹 지금도 기수끼리 연락한대?
매력적인 유리 글쓴이
24.03.29
신기하게 남자들끼리 친하시더라고 그중에 은행원이셨던 분이랑은 만난다고 들었어
매력적인 장료
24.03.29
너무 멀쩡하고 훤칠한 사람들이 나와서 그런가..? 13기 안보고 14기부터 접햇는데 내가 본 모솔은 성격면에서 되게 튀는 사람들 나왓던거같음....
매력적인 유리 글쓴이
24.03.29
무슨 삼성다니는 개발자 아저씨 한명은 좀 특이했던거 같은데 그분만 좀 재밌고.. 우리 친척형도 재미 없더라 너무 무난했어 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한 거목
24.03.29
엠지 현숙만 뜨고 나머지는 무난
분노한 장수
24.03.29
엠지현숙 하니까 바로 생각나네ㅋㅋㅋㅋㅋ
매력적인 유리 글쓴이
24.03.29
ㅇㅈ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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