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한마디하고 싶어
1
24.03.22
·
조회 629
나도 따뜻한 말하고 싶은데
왜 나는 이렇게 차가울까..
흑흑
댓글
최고의 구력거
24.03.22
코자지
만취한 소쌍
24.03.22
사랑해 곽익아
행복한 누현
24.03.22
우선 이 문제는 따뜻한 한마디가 무엇인가?부터 정의해야 합니다
시뻘게진 황보숭
24.03.22
따듯한 말이라는게 낯뜨거운 것만 있는게 아니야.
진심을 담으면 그 자체로도 따듯하게 느껴지니까 상대에게 내 감정을 드러내는 연습을 해봐
그릇이큰 봉기
24.03.22
솔직한 감정과 응원의 말한마디
효자 조삭
24.03.22
따뜻한 한마디...
온수샤워
😎일상(익명) 전체글
근데 악기 다루면
이러니까 노포 음식점들이 리모델링을 함부로 못하나 싶기도 하고
2
난 에겐남임 테토남임?
7
재개발?쪽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1
로또 같은 거 4장 샀는데..
1
고양이 짤을 찾습니다 (울집 고양이 사진도 보여드립니다)
5
섹소폰으로 대학교 때 여자 이십명 이상 꼬셨다
7
그냥 다들 안타깝다
21
공부하러 카페와서 하나도 안했다
6
아 진짜 줄넘기 올림픽 종목 채택 되면 좋겠다
3
아 취업하지말걸
4
원래 과카몰리가
6
침순이만)남자가 연주했을 때 제일 멋져보이는 악기는?
12
윤남노가 사람 이름인지 몰랐어
2
에겐남 테토남이 뭔지 모르지만
2
에겐남 어디서 만남?
17
학폭 배우는 어떻게 된거지
5
아 썩을
방장한테 영향받아서 내 아들이름도
6
요즘은 젊은층 투표하라고 잘 안하는 거 같음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