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행시하게 던져주셈
24.03.20
·
조회 532
2행시도 좋음
나름 고민은 해볼게
댓글
상남자인 공손탁
24.03.20
똥방귀
울면죽여버리는 사손서
24.03.20
똥
방귀
귀지
활기찬 손례
24.03.20
이병건으로 해줘
울면죽여버리는 사손서
24.03.20
이빨 빠져볼래?
병신아
건치 싹다 뽑아불랑
활기찬 손례
24.03.20
아....
@울면죽여버리는 사손서
평화로운 왕문
24.03.20
이런 말을 들었다고 한다.
병신처럼 살지 말고
건설적으로 살라고. 그랬던 그가 침착맨이 되었다.
졸렬한 선경
24.03.20
삒궷츢
울면죽여버리는 사손서
24.03.20
삑삑~
궷도 선생님 출동!
츢참맨 참교육 드간다
온화한 한덕
24.03.20
젖꼭지
울면죽여버리는 사손서
24.03.20
젖소부인
꼭지는
지리산만큼 크다
아이건 좀 어려운듯
온화한 한덕
24.03.20
오우쉣 야설 지어볼생각없음?
@울면죽여버리는 사손서
울면죽여버리는 사손서
24.03.20
오 나 재능있어?
@온화한 한덕
분노한 초병
24.03.20
사손서
울면죽여버리는 사손서
24.03.20
사: 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건지. 나도 모르는새 피어나 우리 사이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 을 잡아야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버린
서: 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분노한 초병
24.03.20
정답!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
@울면죽여버리는 사손서
최고의 주이
24.03.20
과자
울면죽여버리는 사손서
24.03.20
과:리고추
자:지만 맵다
염병떠는 왕자복
24.03.20
공손찬
울면죽여버리는 사손서
24.03.20
공시생 5수째
손이 발이 되도록 부모님께 빌었다
찬스를 주십쇼 이번엔 꼭.
배고픈 국영
24.03.20
드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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