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루토 최애캐
24.03.18
·
조회 1228





데이다라
온갖 허세 부리고 그만큼 한몫하면서도 은근히 무시당하고
그치만 사스케 압도할 정도의 강캐라는 점들이 매력적이었음.
나도 손바닥에 혀가 있었음 좋겠다고 중학생땐 바랬었지.
댓글
온화한 공도
24.03.18
ㅗTㅑ 손에 혓바닥달고 뭐하려고..?
오히려좋은 도응
24.03.18
뭐래
침착한 위소
24.03.18
얘 유쾌해서 좋더라ㅋㅋ 그 가면친구랑 꽁트도 웃겨서 만화 분위기 환기시켜주고
오히려좋은 도응
24.03.18
ㄹㅇㅋㅋ 아카츠키 중 유일한 개그캐임
염병떠는 종신
24.03.18
예술은 폭발이다 뭐라 했었던놈이었나
오히려좋은 도응
24.03.18
처음엔 '폭발은 예술이다' 라고 했던 것 같은데. 어느순간 바뀌었던가.
졸린 제갈균
24.03.18
데이다라 선생님은 가아라도 혼자 패셨제잉
오히려좋은 도응
24.03.18
근데 좀 비겁하게 싸우긴했음ㅋㅋ 마을 인질로 잡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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