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이구만
24.03.15
·
조회 347
내일 주말이라고 오늘 시련을 주네
- 아침부터 이유없이 맘에 안든다고 ㅆㅂㄴ 소리 듣기
- 승강기 부품 물어봐서 이것도 모르면 거기 왜 앉아있냐는 소리듣기
- 혼자 화내다 전화끊기
- 찾아와서 우리가 모르는 거라니까 화내면서 알지도 못하면서 앉아있냐는 소리듣기
한동안 조용했는데 오늘 다 몰리네
민원 받다보면 다 알아야됨 ㅋㅋ
오늘 퇴근 시간부터 끝내주는 시간보낼 수 있을듯
댓글
행복한 최염
24.03.15
힘내세요 횐님...!!!
가난한 해니
24.03.15
🍀
명예로운 조기
24.03.15
당신은 참 소중한 사람이야
상여자인 전단
24.03.15
고생이 많다 진짜
민원 받아주는게 진짜 어려운 일인거같어
평화로운 유리
24.03.15
힘내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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