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댕댕이 미용했는데 망함
24.03.14
·
조회 443
베이비컷 해달라고 했는데
음 뭐라고 하지
얼굴털만 남기고 몸만 바짝 깎아서
뭐라고 하지
아무튼 이상해짐…
내 눈엔 귀엽고 웃기긴한데
미용사가 못깎은건지 베이비컷이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음
댓글
명예로운 최량
24.03.14
사진 안올리면 무슨무슨법에 의해 실형인거 알지?
가망이없는 진군
24.03.14
사진 어디가써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뇌절하는 심미
24.03.14
내눈에만 이쁘면 되지~~시간 좀 지나면 괜찮아짐
분노한 종신
24.03.14
보자
😎일상(익명) 전체글
중고나라 사기
1
난 버블검이 좋음
2
ㅈㄴ개간지 사자
1
산불 이전과 이후
하.. 내 글은 왜 항상 관리 조치를 당하는 걸까..
20
층간소음은 당하면 방법이 없구나
3
그만해... 나 너무 무서워....
1
나는 하드팬일까 라이트팬일까?
6
전기자전거 구매할때 라이클 써보신분 있나요
2
ㅅㅂ 왜 자꾸 내 맘 몰라주냐고 거래처 짝남 ㅡㅡ
25
지금 분탕치는 애들 싹 다 밴했으면 좋겠다
6
여초남초 대신 양지음지로 비유하는게 훨씬 와닿음
2
식당 비유 글 삭제됐네 아까우니까 여기다 씀 ㅋㅋ
2
예전처럼 닉 눌러서 게시글 보기 됐으면
그 갤 친구들 안돌아가고 계속있네
1
패알못이라 그런가 버뮤다팬츠는 이해 안된다
7
너무 억울해..
10
여초화 도대체 그건 왜 불탔던거야?
10
오랜만에 무엇이든물어보세요 한거같네
1
내가 내년에 독일가는데 독일어 한마디도 못해서 듀오링고 오늘 처음 써봣거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