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공포?스릴러영화 탑은
24.03.13
·
조회 328
장화홍련임
공포영화는 보통 놀래키는게 공포라고 생각했는데
심리적으로도 이렇게 공포감이 느껴질 수 있구나라고 느낀건 장화홍련임 마지막 임수정 나갈때 브금까지 갓벽한 영화
그 영화가 너무 무서웠어서 아직 tv에 염정아 볼때마다 무서움 ㅋㅋㅋㅋ
댓글
평화로운 교현
24.03.13
그거 어릴때 본거라 내용은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데 너무너무너무 무서웠다는 감정만 남아있음ㅋㅋ 그거랑 분홍신...
그릇이큰 조웅
24.03.13
난 여곡선? 여곡성?
초딩 여름방학때 쯤 본 드라마인데
진짜 무서웠음
가식적인 동귀비
24.03.13
난 한국영화 중엔 알포인트 좋았음
만취한 장노
24.03.14
결이 다른 영화긴한데
난 그런류 보다 추격자가 ㄹㅇ 찐으로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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