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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익게에 아빠관련된 글보고
24.03.13
·
조회 380
지금 우리 가족상황에대해 4000천자 가까이 글썼는데
너무 암울한 이야기라 글쓴거 닫을려고했는데 아까워서 메모장에 복사해둠
서두 무시하고 침숭이들은 그냥 가족들이랑 싸우지말고 행복하게 지내야해!!!
댓글
호들갑떠는 곽도
24.03.13
우울글은 ㄹㅇ ㄴㅁㅂ임 기분만 잡치게 만들고
분노한 원서
24.03.13
ㄹㅇ 괜히 익게에 거대한 똥글 올려서 사람들 기분 더럽게 만들까봐 글 안올리는게 나아서 다행임
부상당한 노손
24.03.13
난 좋음 남의 속마음 들여다보는게 흔한일도 아니고 남겨주라!!!
분노한 원서
24.03.13
하지만 다수가 사용하는 글에 똥글 올리는건 욕먹는 나, 그런 똥글 읽는 침숭이들도 서로 좋은게없어서
안올릴래
부상당한 노손
24.03.13
난 똥글이 익게의 재미라고 생각함 불쾌할것 같으면 안보면되지 굳이 읽고 욕을다냐
@분노한 원서
그릇이작은 손책
24.03.13
가까운 사이일수록 너무 편하게 대하지않기. 더욱 조심하기. 적당한 거리두기는 가족도 필수라생각해.
분노한 원서
24.03.13
그게 베스트인데 여긴 서로 헤어지고싶어하는 사람과 떠나보내고싶지않은 사람의 싸움이라 뭘할수가없음
명예로운 교유
24.03.13
임금님 귀는 당나귀라 외칠수 있느곳이 익게아닌감? 때로는 감정의 배설도 필요함
침착한 양려
24.03.14
가족들 사이가 제일 애매하고 복잡함 ㅋㅋㅋ 원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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