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빠가 자다가 소리지르시면서 깨셨는데
24.03.08
·
조회 320
다리에 쥐나셨다고 좀 풀어달라길래 마사지기
들고가서 풀어주는데 만져보니까 ㄹㅇ 근육개딱딱하게 굳은 거임
다행히 한 10분 푸니까 풀어지긴 하던데
햄스트링쪽? 걍 자다가 놀랠수도 있나?
진짜 119 전화해야되나 싶어서 깜짝 놀라고 무서웠음
댓글
배부른 진랑
24.03.08
그럴 수 있어
효자 장간
24.03.08
ㅇㅇ 자다가 그런 경우 있어
최고의 유현
24.03.08
어우 놀랬음..
가난한 조융
24.03.08
나 20살때 소리지를 정도는 아니고, 종종 그랬음. 아파서 깨고, 만지면 딱딱하고.
나중엔 적응돼서 그냥 아프다.. 하면서 잤는데 룸메가 나 자다가 낑낑댔다고 하더라고 ㅋㅋㅋ
최고의 유현
24.03.08
아프다..하면서 자는거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처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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