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무직백수모쏠아싸병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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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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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1
하루하루가 지겨워
군대 전역하고 사람하고 대화안한지 3년쨰, 외로움도 잊은지 오래
이제 이 골방에서 꺠어나가야지, 나도 이사람처럼 유명해질거야
댓글
줄건주는 공도
24.03.08
천천히 나아가보자 한번에 높은곳은 못가더라도 한발짝이라도 나아가보자 화이팅
띠요옹당황한 양표
24.03.08
파란노을을 들을 준비가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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