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익명)

쿵쿵쿵쿵쿵쿵쿵쿵

일상

우직한 순곤

24.03.04

도대체 아파트에 살면서 뭘 하길래 이 야밤에 저렇게 쿵쿵거리는걸까

벽타고 크지 않게 울리는거보면 윗층이 아니라 다른층일거같은데

가식적인 순전

24.03.04

게스트하우스

우직한 순곤 글쓴이

24.03.04

진짜 누가 들으면 아래층에 클럽있는줄 알거가태

가식적인 순전

24.03.04

게스트하우스로 쓰는 아파트나 오피스텔 있어어 ㄹㅇ 의심해볼만함

@우직한 순곤

졸린 곽상

24.03.04

이거 ㄹㅇ이자나 내친구 집이 바닷가 근처 아파트 사는데 몇층인지는 모르겠고 일주일에 두세번은 계속 문 쾅쾅닫고 노래 개크게 틀고 지랄이나서 사람들이 단체로 새벽에 복도 나와서 찾아보니 아파트 에어비앤비내놔서 그염병이났던거 ㅋㅋㅋ

우직한 양흥

24.03.04

옆라인 옆집 아랫집 아래아래집 위에집 위에위에집 어디가 근원인지 모르는거긴함. 쿵쿵이 일정하다면 마늘찧는소리 혹은 런닝머신 혹은 줄없는 줄넘기 가능성 다수

우직한 순곤 글쓴이

24.03.04

박자는 마늘소리긴해.. 근데 이 야밤에....

충직한 순상

24.03.04

쿵쿵쿵내 심장이 뛰네 어쩌구 쿵쿵쿵 어쩌구 쿵쿵쿵

그릇이큰 조옥

24.03.04

쿵쿵쿵 형 저 병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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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커뮤나 유튜브 댓글도 챗지피티 통해서 쓰는 사람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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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