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첫알바때 60살넘은 사장이 같이 놀러가자고 한적 있음
24.03.02
·
조회 312
고깃집이었는데
헤실헤실 웃으면서 잘따랏음 내가
순진햇으니 어른도 남자라는 개념이 없엇음ㅇㅇ
어느날 식당 저녁시간에 둘만 앉아서 밥먹는데
이번주 일요일날 시간되녜
회식인가 싶어서 넹ㅇㅅㅇ 했더니
영덕대게 먹으러 가쟤
누구누구요?하니까 너랑 나 둘이 가는거래
그래서 다음날부터 잠수타고 출근안했음
댓글
소심한 종리목
24.03.02
싯빨새끼네 ㅡㅡ
명예로운 장초
24.03.02
스바 역겨워
침착한 양관
24.03.02
미친놈들
간사한 주찬
24.03.02
글쓴이 말 몇줄만 듣고 판단하는것은 안좋다고 생각함 그 사장님 말도 들어봐야하고 자세한 정황이 어떤지도 알아야하는데 무조건 그 사람을 욕하기는 싫음 근데 글쓴이는 그렇게 욕을 유도하고있음 그래서 싫음
졸렬한 응정
24.03.02
뭔소리야 너도 욕 먹고싶어?
부상당한 양수
24.03.02
니 혹시 저 글에 나온 60대 할배임?
명예로운 장초
24.03.02
그냥 상황 자체가 비상식적인데 뭔
충직한 학소
24.03.02
야 미친 개소리하지마 너 사장이지 ㅋㅋ
우직한 석도
24.03.02
단 둘이는 뭔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한 성만
24.03.02
영덕에 자기 트럭타고 둘이 가자고 햇당께 띠요옹..
우직한 석도
24.03.02
같이 가서 대게랑 같이 삶아버리지
@행복한 성만
행복한 성만
24.03.02
지금 같았음 갈!!햇을텐데 넘 순진해서 화도 못낸게 까비~
@우직한 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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