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에 태어났으면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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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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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5
지금도 학교폭력이 존재하지만
적어도 그때처럼 아무일도 없던듯 지나가버리진 않았을것같다
10년도 지났는데 가끔씩 괴로워지면서 눈물이 고여
댓글
부끄러운 주포
24.02.29
인생에 If란 없는 것이다. 앞만 보고 행복하게 살도록
피곤한 하후연
24.02.29
차라리 요즘 안 태어나서 좋은데 스마트폰없이 놀이터에서 논 게 더 좋아
평화로운 동형
24.02.29
마음 속 깊숙히 닫혀있는 쓰레기통을
굳이 열어서 냄새 맡을 필요가 있을까요?
비워 버리세요. 비우는게 최고 입니다.
꿈속이라도 어릴적 학폭 가해자를 만난다면,
혹은 오늘처럼 문득 떠오른다면
이제는 맞서보세요.
생각에서라도 나를 괴롭히던
애들을 차로 치여서 죽여버리세요.
그리고 생각하길 그년놈들은
그렇게 나쁜 짓 계속 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칼맞아 일찍 죽었을거다
라는 생각을 하고 살아보세요.
그리고 길에서라도 만나면 밟아죽여 버릴거라는 마음의 용기를 가져보세요
솔직히 지금 그나이대 애들 본다고 해도
조빱이자나요
지금의 당신이 어릴적 당신을 만나서
안아주고 보호한다고 생각하면 되요.
당신은 소중하니까요,
지금부터의 당신의 삶을 응원 합니다.
그대 인생의 주인은 그대니까요.
그릇이큰 장흠
24.02.29
나도 부대끼며 살아야 했던 그때가 너무 싫어 직접적인 폭력도 폭력이지만 애들이라고 사람 상대하는 게 다 즐겁지만은 않잖아 지난날 밖에서 놀아야 했던 8, 90년대 추억하는 사람도 많지만 나는 그때가 너무 끔찍해 지금처럼 폰이라도 있었으면 최대한 서로 안 만나고 좀 더 혼자 잘 지냈을 듯
호에엥놀라는 손유
24.02.29
놓아주세요라는 말들은 글쓴이가 어떤 느낌인지 전혀 모르는 말이다
그게 그렇게 쉽게 되면 이런 글까지 쓸까
😎일상(익명) 전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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