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약간 실수가 많은 타입인데 나는 그게 순수하고 라고 해서 좋았거든
24.02.28
·
조회 205
근데 헤어지고 나니까 상대방이 무례하게 행동했는데
내가 바보같이 다 받아 준거 같고
또 내가 너무 호구처럼 헤헤 그런거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게 미련이 사라지는 과정에서 생기는건지
실제 내가 바보처럼 행동했는지가 스스로에게 궁금해지네
좋아하면 다 유치해지고 바보가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사랑에 자존심이 없는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댓글
예의없는 하후찬
24.02.28
아까 유튭봤는데
그 이유때메 좋아하고
그 이유때메 싫어한대
그 이유때메 결혼하고
그 이유때메 이혼한대
그러니 갠춘하다~ 담에 무례한 걸 보면 지적을 해주자~
호들갑떠는 조성
24.02.28
니가 더 좋아한것 뿐.
더이상 생각을 멈춰
활기찬 반거
24.02.28
그냥 사랑했던거지~ 한잔해~
상여자인 상홍
24.02.28
감정이 좋을 땐 다 장점으로 보이고 귀여워 보이지만
반대일 땐 단점으로 보이고 안 좋아 보이지
다 내 마음먹기 나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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