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파업이후에
24.02.27
·
조회 95
집단행동 이후 상급종합병원의 신규환자 입원은 24%,
수술은 상급종합병원 15곳 기준으로 50%가량 줄었다.
이들은 모두 중등증(중증과 경증 중간 정도) 또는 경증 환자라고 정부는 설명했다
.
박 차관은 "평상시 상급종합병원의 환자 구성이 55%는 중증환자, 45%는 중등증 또는 경증환자"라며
"최근 상급종합병원 외래 진료량 감소 폭이 2.5%로 미미한 점을 감안하면 중증 환자를 진료할 여력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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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환자의 경우 큰 타격이 없다고 하고 신규환자 입원도그렇게 많이 줄지는 않았는데
수술이 절반이나 감소했네
떠도는 풍문보다는 숫자는 거짓말 하지 않으니까 25%정도 일까 했는데
50%면 그래도 타격인 확실히 있겠네
댓글
부유한 등승
24.02.27
그 수치도 당연 중요하긴 하지만 그 전에 인질로 붙잡고 파업하는거에서 이미 최악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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