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180정도 됐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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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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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
부모님 집 사는데 보태라고 매달 100만원씩 부모님 드렸었거든 (부모님이 요구한게 아니고 내 선택으로 드린 거)
1년 반정도 드린다음에 이젠 내 돈 모으겠다 하고 안 드리고있는데
이제는 통장에 240씩 월급이 들어오는데 나가는 돈이 없으니까 돈이 겁나 많아진 거 같음 ㅋㅋ
여유가 생겨서 뭔가 지르고싶은데 사고싶은게 없네
겜이 지르긴 아까운데
댓글
가식적인 충불
24.02.23
대효자의 시대네
우직한 등충
24.02.23
나도 드리고싶은데 빚갚느라 어렵다
초조한 송겸
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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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황충
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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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렬한 장성
24.02.23
청년도약적금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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