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깨달은 건데
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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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
할머니가 나이를 드시면서 귀가 잘 안들리시거든 그래서 할머니 대할 때는 크게 말하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나이드신 분들한테는 다 크게 말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음 이건 고쳐야하나? 아님 그대로 해도 괜찮은가?
댓글
배부른 반거
24.02.22
너무 좋은데? 시끄럽다고 하시는 분들께만 작게 얘기하면 될 거 같은데
배부른 손분
24.02.22
ㄱㅊ 오히려 어른신들은 좋아하실걸
소심한 차주
24.02.22
나한테는 작게 말해줘
😎일상(익명) 전체글
침하하 사람 많아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수험 중이라 살 빼기 쉽지 않네
솔직히 편집영상 늦을 수 밖에 없어보임
하 진짜 침하하 지우고 한 동안 안들어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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