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썰 보니까 생각났는데(더러운이야기 아님)
24.02.20
·
조회 189
편의점에서 알바뛰던 시절
어느날 편의점에 팬티 어디있냐고 묻는 손님이 있었음..
그래서 나는 성심성의껏 어디어디 보시면 있어요~ 라고 안내드렸는데 못 찾으셔서
손님 보는 앞에서 찾아드렸는데
그 손님이 고민을 5초 정도 하시더니 이거밖에 없어요? 하고 그냥 가셨음(가격이 비싸서로 추정)
그때는 진짜 별 생각 없었는데 그분도 실수하신 손님이셨던 걸까…
그랬다면 어떻게 수습하셨던 걸까… 궁금하네…
아닐 수도 있고
댓글
가난한 공손수
24.02.20
ㅋㅋㅋㅋㅋㅌㅌㅋㅋ그럴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뻘게진 원윤
24.02.21
평일 일하는 시간대였으면 그럴 가능성이 있음..
😎일상(익명) 전체글
아, 결혼하고 싶다!
4
다들 일본에 대한 인식 어때?
27
연기하겠다던 익명 죽지도 않고 또 왔네
12
피파하면 이상한 추임새 넣으면서 함
3
나는 인스타가 싫다.
4
근데 여자들은 남자친구가 커뮤니티하면 어떻게 생각함?
13
이왜진
7
밑에 마라탕 드립친 침붕이인데
4
마라탕은 있는데
1
침뼈 합방 보니까 아저씨 아주머니 기준도 다르던데
5
정신과 다녔던 사람 있음?
12
긁혔어? 라는 표현은 너무 위험한것같아
12
뉴진스 중에
8
침하하 트래픽 도둑질하기
4
진짜 인간적으로 하....
7
침하하를 여초나 남초로 생각하는 건
17
ㄱㅊ
2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어
5
근데 여기 여초임 남초임?
14
김채원 있자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