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썰 보니까 생각났는데(더러운이야기 아님)
24.02.20
·
조회 191
편의점에서 알바뛰던 시절
어느날 편의점에 팬티 어디있냐고 묻는 손님이 있었음..
그래서 나는 성심성의껏 어디어디 보시면 있어요~ 라고 안내드렸는데 못 찾으셔서
손님 보는 앞에서 찾아드렸는데
그 손님이 고민을 5초 정도 하시더니 이거밖에 없어요? 하고 그냥 가셨음(가격이 비싸서로 추정)
그때는 진짜 별 생각 없었는데 그분도 실수하신 손님이셨던 걸까…
그랬다면 어떻게 수습하셨던 걸까… 궁금하네…
아닐 수도 있고
댓글
가난한 공손수
24.02.20
ㅋㅋㅋㅋㅋㅌㅌㅋㅋ그럴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뻘게진 원윤
24.02.21
평일 일하는 시간대였으면 그럴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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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가 나이들어서 보니
오늘 회사에서 공식 월루 예정
망했다...
분명 9시에 실습 면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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