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다니는 미용실을 바꿨는데 대만족 중
24.02.19
·
조회 105
예전 미용실
-커트 16500원 (1번 인상..)
-남자 미용사
-자르는 시간 짧음, (상대적으로)약간 성의없는 느낌
-스몰토크 가끔 함
지금 미용실
-커트 15000원
-여자 미용사
-정성들여 잘라줌, 눈썹 손질까지 해줌
-스몰토크 없음
-머리 감겨줄때도 조금 더 성의있음
개인적으로 잡담은 상관없고
다른 부분들이 너무나 상위호환이라 만족
원래 미용실을 거의 2년쯤 다녔는데,
미용실 쉬는날 급히 커트할 곳 찾다가 알게 되었는데
너무 만족해서 바꾸게 됨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위고비 맞는다는 사람들 보면 괜히 심술남
2
대축갈려고 반반차냇어
아 빨리 집에 가고 싶다
이혼숙려 보는데 애도 있는 유부녀가
너구리에 계란을 넣는다 vs 안 넣는다
1
위고비는 언제 맞아야할까?
결혼 전 동생 놀리기
6
이발을 할까 말까
위고비 처방받으러 가야지
4
협박 당하는 준빈이 귀여웡
마음 다스리는게 진짜 중요한거 같다...
1
아이고 준빈아
1
쿠우쿠우 골드 가보신 분?
펜타포트 얼리버드 티켓팅
1
베리즈... 좋은거였네
2
감시가 위험한 이유
어제 중고로 애플펜슬 2세대 샀어
4
쿠팡이츠 스타벅스 배달해봤는데
1
군대 가면 헤어지나요?
17
아이돌들 자기 팬 잘 찾는거 신기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