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다니는 미용실을 바꿨는데 대만족 중
24.02.19
·
조회 106
예전 미용실
-커트 16500원 (1번 인상..)
-남자 미용사
-자르는 시간 짧음, (상대적으로)약간 성의없는 느낌
-스몰토크 가끔 함
지금 미용실
-커트 15000원
-여자 미용사
-정성들여 잘라줌, 눈썹 손질까지 해줌
-스몰토크 없음
-머리 감겨줄때도 조금 더 성의있음
개인적으로 잡담은 상관없고
다른 부분들이 너무나 상위호환이라 만족
원래 미용실을 거의 2년쯤 다녔는데,
미용실 쉬는날 급히 커트할 곳 찾다가 알게 되었는데
너무 만족해서 바꾸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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