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전부터 계획짠 11년주년 여행 vs 2년만에온 가고싶던회사 면접기회
24.02.15
·
조회 105
뭐고르냐
나아님 내 친구상황
댓글
호들갑떠는 담웅
24.02.15
닥후 11주년이 뭐 별거임?
10주년도 아니고 20주년도 아니고 그냥 11주년인데
졸렬한 등룡
24.02.15
당연히 후자지 n주년은 또 돌아오는거고 면접기회는 지금놓치면 어찌될지 모르는건데
충직한 변장
24.02.15
나도 당연히 후잔데..
내 머리론 이해못하지만
후자고르면 이별선인이나 마찬가지래 ㅋㅋㅋ
졸렬한 등룡
24.02.15
11년이나 만났는데 그것도 이해 못할거면 걍 헤어지라해 ㅋㅋㅋㅋ
@충직한 변장
소심한 방덕공
24.02.15
후자. 그런상황이면 이해해주지
소심한 방덕공
24.02.15
대신에 여행이 어떤 내용인지는 궁금함
하남자인 한복
24.02.15
당연히 면접이지
분노한 초촉
24.02.15
이건 닥후지 11년이나 만났고 상대방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여행은 좀 미뤄도 되잖아
분노한 초촉
24.02.15
솔직히 얼마를 만났던 이건 닥후아님?
충직한 유섭
24.02.15
닥후. 11년 만났는데 그걸 이해 못해줘?
시뻘게진 선자춘
24.02.15
후자...이해가 안되네
호에엥놀라는 범방
24.02.15
인생을 왜 남에게 맞춰!
피곤한 원희
24.02.15
애인의 미래 보다 11주년 여행이 더 중요하다고? 이게 맞나?
소심한 정의
24.02.15
후자의 중요성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잘 설득하느냐가 중요한 문제일 거 같은데?
호들갑떠는 하후연
24.02.15
후자를 선택하는 결과가 이별이라면 전자
띠요옹당황한 하후무
24.02.15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는 기회로 삼고 설득해야해. 서로 이해할 수 있어야 오래가더라구.
활기찬 곽전
24.02.15
바보래?
이따위걸로 이별운운하면 당장 이별하고 후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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