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혼자 식당하는 침돌이 발렌타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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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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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


새벽에 일어나 현관문 열었을때 천리향 향기가 확 퍼지는게
봄이 오는구나 싶었습니다.
꽃 중 제일 좋아하는게 천리향, 라일락인데 3월 쯤 라일락 3그루 구매해서 심어야겠네요.
오늘 발렌타인데이 라고 해서 헌혈하고 왔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댓글
활기찬 하후함
24.02.14
5252 그와중에 헌혈까지 했냐구
가식적인 노지
24.02.14
멋지시네요!
번창하세요!
만취한 종승
24.02.14
스윗합니다
온화한 하제
24.02.14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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