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이 참 슬프네...
24.02.13
·
조회 145
사람 잘 안가리고 편견이 없어.
그냥 사람이라는 자체가 좋거든.
사람들에게 강아지같다는 소리를 들을정도였으니.
먼저 다가가고 친해졌다 싶으면 그 사람이 멀어지는 느낌이 확 들더라고
그리고 내가 멀어진다 싶으면 갑자기 다가와서 잘해주고…
그럴 때마다 사람들에 대해 회의감이 들기도 하고
모두다 바쁘고 힘든건 아는데 참… 힘들다…
댓글
가망이없는 주령
24.02.13
최근에 이런 일 있었는데... 이럴 때 마다 힘들다...
평화로운 조영
24.02.13
이런 성격의 사람을
원하는 사람도있음 ㅇㅇ
가망이없는 주령
24.02.13
내 주변에 없더라... 있었으면 금방 친해지지
평화로운 조영
24.02.13
내 주변에도 너같은 사람은 없더라
@가망이없는 주령
가망이없는 주령
24.02.13
흑흑... 내 주변에 왜 너 같이 나를 원하는 사람 없었을까...
@평화로운 조영
😎일상(익명) 전체글
현재글
내 삶이 참 슬프네...
5
건이는 진짜 야추 못한다
마셔라
2
이말년 서유기가 진짜 대단한 이유가 뭐냐면
맘스터치 휠렛버거 가격 올랐어??
2
햄버거 두개 세트를 주문했는데
7
여포 나올때까지 하루 한 헛소리 55일째
22
연휴 어디갔냐고!
1
ㄱㅊ
2
와 자다꺳는데 몽정한줄 알았다
2
노래 추천해주실 분?
11
옷 골라달라는 글 댓중에
27
아 출근하기 싫다
2
ㄱㅊ
3
수식어 세글자일시 방긋
22
존나 어이없는일
4
여포 나올때까지 하루 한 헛소리 54일째
6
결혼 말이야
8
방장볼때마다
2
온 세상이 침이다